안양지역뉴스/군포

[20180919]솔비, 이정식의 특별한 레슨에 초대..무료

안양똑딱이 2018. 9. 19. 12:15

 

(재)군포문화재단은 다음달 8일과 13일 군포책마을에서 진행되는 2018 군포생활문화제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2018년도 군포생활문화제를 더욱 특별하게 꾸미고, 시민들이 생활문화예술을 접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원데이클래스(One Day Class) 프로그램이다.

 먼저 8일에는 시각예술 분야 마스터클래스가 운영되는데, 가수이자 최근 화가로도 활동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솔비(권지안)가 강사로 나선다.

 솔비는 이날  <당신의 셀프콜라보레이션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고, 생활문화용품 오브제를 활용한 창작품을 참여자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13일에는 공연예술분야의 마스터클래스가 운영된다. 이날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강사로 나서 색소폰 연주 노하우를 전수하고, 1개 곡을 마스터해 같은 날 열리는 군포생활문화제 폐막식에서 참여자들이 공연하도록 이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만 16세 이상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 특성상 관련 분야의 기본 소양이 전혀 없는 초보자의 참여는 불가능하고, 각각 개인의 미술도구 및 색소폰 개인악기를 지참하고 참여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재단 관계자는 “고령화사회에 생활체육보다 더욱 큰 대안의 여가문화로 대두되는 생활예술에 시민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군포시민과 생활문화동호회들에게 매우 특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군포생활문화제 마스터클래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390-3071~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