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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자유한국당 만안 조직위원장 공모 3명 경합

안양똑딱이 2019. 1. 8. 16:43

 

자유한국당이 조직위원장을 공모중인 안양 만안에 3명이 신청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지난7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조직위원장 공개 면접 심사에 안양 만안에서는 김승 젊은한국 대표, 노충호 도암윤국노장학회 이사장, 장경순 안양시 장애인 이동지원센터 위원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현재 조직위원장 공모가 진행 중인 전국 79개 지역구 중에서 안양 만안 등 15개 지역에 대해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는 계획으로 1월 10일-12일까지 총 3일간 실시해 조직위원장을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김  승(76년생/남)

◦ 前 통일부 장관 정책보좌관
◦ 現 청년보수단체 ‘젊은한국’ 대표
 

노충호(59년생/남)

◦ 前 경기도의회 의원
◦ 現 (재)도암윤국노장학회 이사장
 

장경순(60년생/남)

◦ 前 경기도 연정부지사
◦ 現 안양시 장애인 이동지원센터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