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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4]안양지역 12.16 대통령선거 부정선거 자료집(1987년)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대통령선거 #안양 # #민중미술/ 1987년 12.16 대통령선거 부정선거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안양지역 자료집으로 안양지역공정선거감시단,안양민주노동자연합준비위원회, 한국기독노동자안양지역연맹준비워원회, 경서지역기독청년협의회(EYC), 민주쟁튀경서지역기독공동위원회에서 공동발행했다. 자료집 잎 표지에는 구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에서 제작한 걸개그림 열사해원도, 뒷면에는 협처가 소개됐는데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故신하철, 초대 민선시장을 역임했던 故이석용, 현재도 안양지역 원로로 활동하고 계신 임정조 고문 등 낯익은 이름들이 보인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7호(1989.05.01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7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6호(1988.11.30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6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5호(1988.08.05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5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제4호(1988.05.20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제4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

[202401014]우리그림 소식지 3호(1988.04.15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3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화..

[20240114]우리그림 소식지 창간호(1988.01.23일자)

2024.01.14/ #아카이브 #기록 #우리그림 #안양 #동우회 #민중미술/ 그림사랑 동우회 '우리그림' 에서 발행했던 소식지 창간호 자료다. 이 자료는 그림사랑동우회 우리그림에서 활동한 이억배 작가가 수집해 보관해왔던 기록물로 지난 2019년,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한 '시점時點·시점視點-1980년대 소집단 미술운동 아카이브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메모리에 저장돼 있다. 1980년대 격동하는 정세 속, 그 어느 지역보다 뜨거웠던 지역문화운동이 벌어졌던 곳이 바로 안양(안양, 군포, 의왕)이다. 그림사랑동호회 ‘우리그림’은 '신바람 나는 그림', '함께 누리는 그림', '참삶을 지향하는 그림'을 슬로건으로 지역문화운동의 전성기를 이끌며 시민과 함께 미술의 대중화를 선도한 지역 미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