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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경인일보,전쟁과분단의기억 시즌2 '안양기독보육원'(1)

경인일보 전쟁과 분단의 기억고교 한 귀퉁이 '석축건물'… 아픈 역사, 흔적만 '덩그러니' 경인일보 홈페이지 원문보기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1008010000508&fbclid=IwY2xjawFylwtleHRuA2FlbQIxMQABHa3AMPPLK9d_hqaOD8VPpXD3ph_COgi6YeiA7GwYELnLIv7NGny886EoQg_aem_7j35KaHYcDnGil5pZCwxlg 입력 2024-10-07 20:34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14)] 광복 - 안양 양명고교 현대식 건물 사이 '안양기독보육원' 일제강점기·한국전쟁 기간 고아 보살펴과거 교직원 사택 용도 사용… 현재 방치폭격 폐허 복구..

[20241009]경인일보 식민지 수탈의 오랜 상처… 안양 박달동

경인일보 전쟁과 분단의 기억식민지 수탈의 오랜 상처… 안양 박달동, 다시 '호랑이가 살던 마을'로 [전쟁과 분단의 기억 시즌2·(11)]경인일보 홈페이지 원문보기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827010002770&fbclid=IwY2xjawFykhhleHRuA2FlbQIxMQABHQYCdDTAnTdUfPlZmhEf5QQOUgQWvJTaWkwQ823tvZBYHSjVzHxLtvtKTg_aem_9DdA34FCJGjwOlUu1K3u5A 입력 2024-08-26 20:40수정 2024-09-19 14:42\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광복 - 일제 안양~안산 병참기지 잇던 박달교 최적 요지 이유 '도로공사' 일부 건설 추정목조로 지어진후 미군 승..

[이하나]나의살던경기도_지금 여기, 안양에 삽니다(2024.10.02)

경기마을공동체지원센터 소식지 나의 살던 경기도 3.지금 여기, 안양에 삽니다https://ggmaeul.or.kr/base/board/read?boardManagementNo=30&boardNo=9889&menuLevel=2&menuNo=56&fbclid=IwY2xjawFyh2tleHRuA2FlbQIxMAABHS224K1LJywiCzcutHHCggkbA8qzMmIdvnH5KoSXBdrP_rrelWkQAQ3WfA_aem_-AwSRn0D9QzQLgTt9PEUOg [수요일엔마프 #28] 나의 살던 경기도 3. - 지금 여기, 안양에 삽니다작성일 : 2024.10.02 16:37:19 안양의 안, 은 길게 발음해야 그 맛이 난다. 한국어의 장음과 단음이 있다는 걸 오랫동안 잊고 살았어도, 안양의 안은 안산의 안..

[20241009]영화 수카바티, 일본 요코하마축구영화제 그랑프리

[YFFORG X FC SUKHAVATI]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프로축구 FC안양의 공식 서포터즈 ‘A.S.U. RED’의 역사와 여정을 다룬 나바루, 선호빈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이 올해 열리는 요코하마축구영화제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는 대한민국 영화 최초의 그랑프리 수상이다. 이번 심사에는 JFA 이사, 영화 저널리스트, 라디오 관계자 등 철저히 외부인사의 심사로 이루어졌다.  그랑프리 수상과 함께  또 하나의 기쁜 소식이 추가됐다.  A.S.U RED>가 베스트 서포터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의 요코하마축구영화제 수상 기록을 보면 2014년 김태균 감독, 박휘순, 고창석 주연 맨발의 꿈>이 상영되어 최우수팀상(最優秀チーム賞)을 받았고,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