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시민연대/안양지역정보뱅크

[20190516]2019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안양지역뉴스/안양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아시나요? 생명 또는 생물을 의미하는 바이오와 대공습이란 뜻의 블리츠를 결합해 영어로 '바이오블리츠(Bioblitz)'라 불리우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가 및 일반인이 함께 생물 조사 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과학참여활동으로 탐사 지역 내에서 살아있는 모든 생물종을 조사하면서 청소년과 일반 참가자는 생태계와 생물 및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고, 전문가는 다양한 생태계와 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교육과 흥미가 결합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안양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을까? 도심속 안양6동에 자리한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옛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왕 개미 초군체가 살고 있다.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5회째를 맞이하는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를 오는 6월 1일 (구)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개미’를 주요 테마로 진행한다.

2015년 석수체육공원과 와룡산 일원,  2016년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석수산 일대, 2017년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일대, 2918년 수리사산-병목안 일대 탐사 활동에 이어 다섯 번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생태계조사평가협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전문가와 함께 생물종을 조사할 예정이다.

일정을 보면 참가자들은 6월 1일 오전 12시 안양6동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집결해 참가자등록을 한후 13시-14시 개회식, 14-16시 walk 프로그램 1차(조류/식물/곤충/개미)조사, 16-17시 특별강연: 개미의 사회성과 진화, 17-18시 talk 프로그램 및 조사한 생물종 발표, 18-19시 저녁식사, 19-20시 walk 프로그램 2차 및 야간 곤충을 조사한다.

조사에 참여하는 시민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5월 23일 오후2까지 인터넷 웹페이지( http://www.greenanyang21.or.kr/ )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2019 안양시민 생물다양성 대탐사 신청

● 일  시 : 2019년 6월 1일(토) 12시~20시
● 장  소 : (구)농림축산검역본부 일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75 (안양동 480)
● 신  청 : 5월 23일(수) 오후2시까지 선착순 접수(분야별 조기 마감)
● 문  의 :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031-8045-5681,5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