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일대에서 오는 10월, 예술과 삶을 연결하는 2개의 전시회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기획은 개별 작가와 기획자들이 자율적으로 준비한 소규모 예술 활동으로, ‘미술이라는 몸’과 ‘몸을 경유하는 미술’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공공의 장소와 골목길, 예술공원 등 다양한 공간에서 펼쳐진다. 은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 근방에 작업실을 얻어 조각을 수행하는 김수민 작가의 야외 프로젝트로 설치 작품을 통해 작가의 삶과 작업의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도이다.강수민작가는 안양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작가로 안양예술공원에 작업실을 두고 공간과 환경을 탐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아트포랩에서 개최한 개인전 《Edge Effect》을 통해 서로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