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1234

[20260902]1967년 겨울 안양여고 난로의 양은도시락과 뜨게질

2026.09.03./ #아카이브 #옛사진 #기록 #since1967 #추억 #안양여고 #난로 #양은도시락/ 1967년 겨울철 안양여고 교실 모습으로 난로 위에 양은도시락을 올려 따뜻하게 데우고 난로 주변에서 뜨게질을 하는 연출된 장면이 담겼지만 지금은 불수 없는 과거의 정겨운 풍경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전자사료관에서 발견한 기록물이다.( 국사편찬위원회 사료 원본: https://archive.history.go.kr/image/viewer.do?catalogId=DKI012_02_01V0000_015)교실 한가운데 놓여있는 난로는 추운 겨울에 교실을 따뜻하게도 했지만, 차가워진 도시락을 데워 먹기 위한 수단이기도 했다. 조개탄으로 난로를 피우고 2교시쯤 되면 난로가 뜨겁게 달궈지고 학생들은 집에서 가져온..

[20260903]국토교통부, 의왕역 환승센터 구축 신규사업 포함

국철 1호선과 경부선이 지나는 경기 의왕역에 환승센터가 조성될 전망으로 향후 GTX-C 운행과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 8월 31일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향후 5년 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추진과제를 담은「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했다 이번 제4차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환승센터와 복합환승센터의 체계적인 구축 방향을 담은 국가 중장기 계획으로 수도권 35곳을 포함해 전국 65곳의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반영된 가운데 의왕역 환승센터가 수도권 신규사업 9곳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774억 원 규모다. 의왕역 환승센터..

[20260903]안양 중앙시장에서 청년들 18일 '백야예술제' 개최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 아래 안양시 도시재생 청년예술인협동조합이 기획하고 청년 예술인과 상인이 함께 준비한 '안양 백야예술제(Nuit Blanche Anyang)'가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안양 원도심에 위치한 안양중앙시장내 청년랩(Lab) 공간을 비롯한 시장 일대에서 밤을 지새우며 예술을 즐기는 젊음의 축제가 펼쳐진다.※개막행사 17:00~18:00 안양 백야예술제는 전통시장을 무대로 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프랑스 파리의 대표적인 야간 예술축제 '백야예술제(Nuit Blanche)'를 모티브로 삼았다고 한다. Nuit Blanche(뉘 블랑쉬)​는 ‘밤을 하얗게 지새운다’는 의미로, 밤늦도록 도시 곳곳에서 예술을 즐기는..

[20260902]시흥군 축구대회 제일회 우승기념(1960.10.27)

2026.09.02/ #아카이브 #옛사진 #안양 #축구 #since1960/ 시흥군 축구대회 제일회 우승 기념사진으로 안양시문인협회 장호수 사무국장이 故 김대규시인이 남긴 책과 기록들을 정리하던중 발견한 사료다. 김대규시인의 모습을 사진속에서 발견할수 있는데 앞줄 좌측에서 세번째 인물이다.사진 하단에 단기 "4290년 10월27일 시흥군 축구대회 제일회 우승기념"으로 표기돼 있으나 제일회가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으며 유니폼의 안양과 함께 쓰인 영문 B이니셜도 궁금한 사안이다.한편 정확히 언제부터 였는지는 모르지만 안양은 축구로 유명한 도시가 되어 있었다. 안양 축구의 역사는 무려 194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등 저력을 과시할 만한 도시였다는 것은 주목할만한 사실이다.이같..

[20260902]안양 (사)유쾌한공동체 <리본가게>를 소개합니다

버려지는 물품에 새로운 가치를, 이웃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사)유쾌한공동체에서 노숙인 및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활을 돕기 위한 ‘리본가게(RE:BORN STORE)’ 사업을 시작했다.‘리본(RE:BORN)’은 ‘다시 태어나다, 다시 살아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면 물품은 새로운 자원으로 순환되고, 그 수익과 나눔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으로 연결된다.지역주민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환경을 살리고, 이웃을 돕고, 자원을 다시 살리는 따뜻한 선순환이 되는 것이다. 리본가게는 ‘물건의 두 번째 삶,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순환경제 가게입니다.사용하지 않는 옷과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그 결실로 이웃들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자립 기회를..

[20260901]안양도시기록연구소, 안양공활 공유오피스 입주하다

2026.08.31/ #공간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유오피스에 안양지역도시기록연구소 입주함. 안양공활과 함께하며 아카이빙 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에너지도 얻겠습니다.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거점 공간으로, 안양시민과 공익단체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증진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시민사회 성장의 촉진자, 공익활동 연결의 플랫폼”이라는 비전 아래 2025년 7월 29일 오후5시 개소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공익활동에 필요한 정보·교육·공간·장비 등을 시민사회단체에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안양역 지하쇼핑몰(2.5번 출구 지하)에 전용면적 436㎡ 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회의실(81석), 중회의실(20석), 소회의실(10석), 공유오피..

최알퐁소자료 2026.09.02

[20260901]안양 밧데리골목에 33년전 터 잡은 <빚진자들의 집>

2024.02.06. #공간 #빚진자들의집 #안양6동 #달팽이/ 과거 자동차수리 카센터들이 있던 공간을 차지한 빠들이 오색찬란하게 LED불을 밝히고 있는 안양6동 밧데리골목에 33년전인 1993년 9월에 터를 잡은 청소년 공간 빚진자들의 집이 있음에 밧데리골목의 실절적인 터줏대감이다. 골목을 지나다 살그머니 들여다본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다.‘빚진자’는 자연으로부터는 생명의 빚을, 사람으로부터는 사랑의 빚을 지고 살아 온 우리가 아주 작고 낮은 곳에서부터 그 사랑을 갚아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빚진자들의 집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의미가 담긴 ‘사람을 아는 복지’를 슬로건으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에는 달팽이 지역아동센터가 있는데 위기가정 아이들의 든든한 친구로 안양지역 저소득, 한부모, 조손, 장애, 다문화..

[20260901]자연취락마을 안양 비산3동, 비산골 맛집촌이 되다

2026.08.30/ #도시기록 #안양 #비산3동 #옛모습 #기록/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은 관악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안날미, 마장골, 구름울 등 아름가운 자연부락이 있던곳으로 지금은 카페와 음식점 등 비산골 맛집들과 아파트 단지, 수도군단사령부, 인라인경기장, 체육공원이 어우러진 지역이다.

[20260901]시간 멈춘듯한 풍경을 간직한 공간 안양 명학시장

2026.09.01/ #도시기록 #안양 #명학시장 #since1978/ 오랫만에 들려 기록으로 남기는 안양6동 행정복지센터 앞 골목 명학시장 풍경. 안양6동 434-3번지에 자리한 명학시장(면적 2,359.7㎡)은 1977년에 공사를 시작해 1978년 5월 23일 소매시장으로 문을 연 4층 건물로 시장으로 불려지지만 사실 1층은 시장, 2층은 임대사무실들 3-4층은 아파트의 주거형태를 지닌 주상복합건물의 초기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 공간은 현재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거의 상실한 상태로 1층에는 슈퍼와 순댓국집, 수살가게, 야채가게 등 서너개 정도만이 운영될뿐 알루미늄삿시로 만든 칸막이 형태의 대다수 점포들은 창고 또는 살림집으로 사용되고 있다. 2층에는 허스름한 임대형 공간(사무실)들이 있는데 한달 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