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역얘기 574

[최승원]안양지역에 근현대 건축을 남겼던 건축가들(20220903)

안양지역에 근현대 건축을 남겼던 건축가 안양지역을 지키던 근현대 건축 (안양 군포 의왕 과천) 건축가가 지역과 만나면서 언제 무엇을 어떻게 하였을가? 강명구, 김중업, 이광노, 이구, 조명호, 나상기, 유희준, 엄덕문, 이희태, 김태식, 강석원, 최승원, 김석철, 김인철, 정종영, 승효상, 정기용, 안길원, 알바르시자, MVRD, Lot-Ek 안양은 산수가 수려하여 명소이고, 풍광이 좋고 산이 많아 큰 하천이 만남의 장을 유토피아(安養)라고 칭하였다. 詩가 내리고 造營을 이루니 한반도의 중심자리이다. 건축뿐 아니라 나혜석, #박두진, #이무영, #채만식, 신상옥, 최은희, 최희준, 기형도, 김연아 기보배 등도 안양에 거주하면서 건축과 더불어 지역과 동행하였다.

[최병렬]마을 이름 지켜준 동편마을 주민들이 고맙다(20220505)

단독주택들과 골목이 있던 동네와 마을이 재개발로 대형아파트단지로 바뀌면서 정겨운 이름들이 지도에서 사라졌다. 덕천마을(레미안메가트리아), 소곡마을(씨엘포레자이), 수푸루지마을 임곡1지구(그린빌주공). 임곡2지구(임곡휴먼시아), 임곡3지구(평촌자이아이파크),, 금성마을(평촌어버인퍼스트) 등 정겨운 이름의 동네 지명은 쌩뚱맞은 건설사 브랜드명을 딴 이름으로 바뀌며 사라졌다. 그나마 동편마을은 유지돼 다행이고 옛 지명을 지켜준 주민들이 고맙기만하다. 재개발이 추진중인 냉천마을(안양5동), 상록마을(안양8동), 부림.간촌.중촌.마분.수촌(관양동), 날뫼.운곡.매곡(비산동) 마을 지명은 향후 어떻게 될까.

[김시덕]평촌신도시 개발 전의 안양 벌말을 찾아(20220213)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한국일보 2022.01.15 11:00 원문 보기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1213070004010 편집자주 도시는 생명이다. 형성되고 성장하고 쇠락하고 다시 탄생하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는다. 우리는 그 도시 안에서 매일매일 살아가고 있다. 과연 우리에게 도시란 무엇일까, 도시의 주인은 누구일까. 문헌학자 김시덕 교수가 도시의 의미를 새롭게 던져준다. 평촌신도시 개발 전의 안양시 벌말을 찾아 이번 회에는 평촌신도시 개발로 인해 사라진 내 친구의 집을 찾아간다. 평촌신도시라고 하면 1988년부터 경기 안양시 동부 지역에서 건설된 제1기 신도시 가운데 하나다. 평촌은 안양과 의왕의 경계 지역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비도시화 지역이었..

[20220115]군포시 '별 덕후' 강봉석 주무관

군포시 '별 덕후' 강봉석 주무관 너 나 우리 별 헤는 밤 이 사람의 진심이다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962942 기자명 임영근 기자 ‘별’ 이야기만 나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별 덕후’가 있다. 주인공은 군포시청 공직자로 17년간 누리천문대를 지키는 강봉석 주무관이다. 고교 시절 처음 본 은하수에 반해 하늘을 연구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생활하는 강 주무관의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조명해 봤다. 강봉석 주무관. # 당돌한 고교생의 천문학 입문 계기 강 주무관이 천문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강화도에 놀러가 밤하늘 은하수를 보게 되면서다. 서울이 고향인 강 주무관이 평소 바..

[20220103]한대희 군포시장 2022년 신년사

신 년 사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용맹함과 강인함의 표상인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무엇보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의 기대와 달리 지난해에도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불편을 감내하면서 방역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폭염과 혹독한 추위에도 꿋꿋이 방역 현장을 지켜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더해져 코로나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며, 그 속에서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는 의미 있는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전역의 변화를 불러올 GTX 시대를 앞두고 원도심과 공업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함께, 지난해 8월..

[20220103]김상돈 의왕시장 2022년신년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아쉬웠던 신축년을 뒤로하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보람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민·관 의료진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신 16만 의왕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웠던 시정 환경속에서도 공정과 투명, 대화와 타협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더 잘 살고, 더 행복해지고, 삶의 질이 높아지는 의왕을 위해 700여 공직자가 전력투구하였으며, 그 결과 적지 않은 성과도 이루어 낸 한 해 였습니다. 국토부의“대도시권 주..

[20220103]최대호 안양시장 2022년 신년사

최대호 안양시장, 2022년 壬寅年 새아침 신년사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은 ‘흑호랑이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호랑이는 독립성이 강하여 열정과 도전의 상징이었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기운으로 시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고, 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20년부터 2년이 넘도록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며, 이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문을 여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신종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새로운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시민과 공무원, 의료진이 함께 힘을 모아 그동안의 어려운 위기를 넘어온 것처럼, 당면한 큰 고비도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능히 이겨낼 것으로 확신합니다...

[20211230]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공동 대응을 위한 5개 지자체 합동 기자회견문

- 노후 1기 신도시 활성화 공동 대응을 위한 - < 5개 지자체 합동 기자회견문 > 【 한대희 군포시장님 】 360여만 고양, 성남, 부천, 안양,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군포시장 한대희입니다. 저희는 오늘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1기 신도시의 문제점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고통,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하는 5개 지자체 공동의 입장을 단체장님들과 함께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두가 잘 아시다시피 1기 신도시는 지난 1980년대 당시 과열되고 있던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라는 정책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조성한 최초의 계획도시입니다. 주요 도심지와의 높은 접근성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1기 신도시는 빠른 성장 가도를 달려왔지만,..

[20211210]‘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환영한다.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제정 환영 공동성명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환영한다. 우리는 지구촌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기본원칙을 현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가정책에 적용하도록 제정된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2021년 12월 9일 국회는 지속가능발전기본법을 제정 하였다. 이는 기후위기로 촉발된 경제, 환경, 사회의 지속불가능성을 극복해야 한다는 국민적 염원을 정치권과 정부가 수용하고 합의하여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간 한국사회는 경제성장, 민주주의 발전, 복지정책의 확산 등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의 위협을 비롯하여 사회 전 분야의 지속불가능성은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다. 대한민국의 지속불가능성은 경제, 환경, 사회의..

[20211221]LGU+는 안양 중대재해 사망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

기자회견문 LGU+는 안양 중대재해 사망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 12월1일 오후6시41분 안양시 박달동 도로에서 LGU+전선지중화공사를 하던 노동자 3분이 아스콘 다짐 롤러에 깔려 숨졌습니다. 롤러가 불과 2~3m정도 전진 했는데 노동자 3분이 현장에서 죽는 정말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조금만 안전을 생각했다면 발생할 수 없었던 중대재해사고가 내년 1월27일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또 발생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선 이번 중대재해사고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족들의 슬픔에 위로를 보냅니다. 위험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다 죽은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열사의 3주기가 며칠전 지났지만, 다단계 하청구조에서 이루어지는 노동자의 위험한 작업환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