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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의왕-중국 셴닝 경제교류 본격 시작

안양똑딱이 2016. 10. 25. 14:07

 

  의왕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호북성 셴닝시의 경제교류단이 24일 의왕시를 방문, 두 도시간 본격적인 경제교류가 시작됐다. 이번 방문에는 리지엔신 셴닝 부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4명과 기업인 대표 7명이 참여했다.

  셴닝시 대표단 환영식에는 중국측 11명과 김성제 의왕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을 비롯해서 이종범 의왕상공회의소장, 김백선 안양군포의왕벤처협회장, 정문숙 여성기업인협의회장, 의왕시 기업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중국대표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인덕원IT밸리, ㈜하우동천, NH농협IT센터 등 의왕시 주요기업을 견학하고 의왕레일바이크를 탑승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 전시회에 참가하고, 의왕시 기업 방문 및 기업인 간담회 등을 통해 두 도시 공동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경제마케팅을 벌이는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경제교류단 방문이 중국과의 실질적인 경제교류를 이루는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지금보다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두 시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시는 이번 경제교류단 방문을 통해 의왕시의 기업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상호만남 및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향후 기업간 상호 수출입 추진 등 정례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의왕시는 지난해 국제 자매결연 이후 문화 체육 교육 등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10월 초에는 중국 공무원 2명이 의왕시청에서 근무 후 귀국한 바 있고, 의왕시에서도 셴닝시에 공무원 1명을 파견하여 교류업무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