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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군포, 14일 군포프라임필 신년음악회

안양똑딱이 2017. 1. 10. 01:29

 

군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4일 회관 수리홀에서 ‘2017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장윤성 지휘자가 이끄는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혜선, 떠오르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협연해 클래식 선율로 뜻깊은 새해를 맞이한다.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3위를 비롯해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에서 은상, 윌리암 카펠 국제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린 피아니스트 백혜선은 이날 군포프라임필과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다단조를 연주한다.

현재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주목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는 비에니아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 라단조를 재해석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직도 나라가 안팎으로 어수선한 상황이고 무엇하나 속시원한게 없는 지난 한해였다”며 “군포프라임필하오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희망의 2017년 새해를 의미있게 시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