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석수동에 자리했던 안양영화촬영소 스튜디오. 신필림이 인수한 이후에 찍은 자료사진(1968년) 우명률의 기억 #안양영화촬영소.=안따까운 일이지만 현실이니 아쉽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국가도 어려운 그시절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동양최대의 시설과 장비그리고 4만여평위에 웅장한 2개의 스타디오가 석수동에세워지고, 상량식사진이 보인다. 국가 개념인 수도영화안양촬영소 간판의 선명하게 보인다 또사진속엔 6,25전쟁시에 참전했던 밸프리트 장군과 초대홍찬촬영소장님도 보인다.안양석수동에서 제작된 첫영화는 "생명"이고2회는 "낭만열차"3번 "애정"4회는 지옥은 만원이다.그리고 허리우드감독과 미국무성작품은 고요한 한국의 아침.등 만들어졌다고 그시절 촬영스탭으로 했던 백영호[89]선배가 기록한내용이다 찍은 년도는 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