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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8]경기도 나들이 장소 '흥신소31'에서 공유

안양똑딱이 2016. 10. 8. 15:18

 

이번 주말, 가족·친구들과 함께 하는 나만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흥신소31’를 검색해보자!

경기도가 홍보하는 ‘흥신소31’은 동네 사람들만 아는 숨겨진 산책로에서부터 옛 이야기를 품고 있는 특별한 장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 다양한 맛 집까지 경기도의 매력 소문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도에 따르면 공유된 소문은 분야별, 시·군별로 검색할 수 있어 골라가는 재미가 있는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계획할 수 있다.

가까운 곳으로 가을빛을 닮은 예쁜 산책을 다녀오고 싶다면 ‘흥신소31’홈페이지(www.gg31.kr)에서 “#산책”에 대한 소문을 검색하면 된다.

가을 들꽃이 반겨주는 의왕시 백운사 가는 길, 100년 이상 된 고목이 우거진 군포시 속달동 덕고개 당숲, 야경이 운치 있는 광명시 안양천 산책로, 도심 속 청명한 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남양주시 별내동 산들소리 수목원, 고양시 일산 고봉산과 안곡습지 등 동네사람들이 강력 추천한 경기도의 매력적인 산책로들을 만날 수 있다.

지역별 검색도 가능하다. 주말 데이트로 ‘미사리 경정공원’이 있는 “하남시”를 검색해 데이트 코스를 짠다면 경정공원 내 야외 조각공원, 덕풍동 ‘하남문화예술회관’, ‘하남역사박물관’ 등에 대한 매력소문을 체크해보자. 문화의 향기를 만끽하는 데이트가 될 것이라는게 도의 설명이다.

특별한 데이트장소를 원한다면 폐기물처리와 하수처리장 위에 새워진 신개념 환경기초시설 ‘유니온파크’에 대한 매력소문이 있다. ‘유니온타워’에서는 하남시 일대는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한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위례사랑길, 특히 도미설화의 전설이 남아있는 ‘도미나루’에서의 데이트도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다.

조용한 사색의 시간을 원한다면 망월동 구산성지와 교산동 광주향교에 대한 매력소문을 따라가면 된다. 구산성지에 남아있는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의 발자취와 500년 동안 광주향교 앞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를 바라보면 속세의 번뇌가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가을 나들이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다면 ‘마방집’에서 80년 전통의 한정식은 주막에서 시작해 80여 년 동안 오가는 행인들의 뱃속을 채웠다고 알려졌다.

흥신소31에는 이외에도 31개 시·군 지역별, 테마별 다양한 경기도의 매력 소문이 있다. 홈페이지(www.gg31.kr)에 들러 매력소문도 확인하고 나만 알고 있는 도의 매력도 제보하면 우수소문 제보에 대한 시상은 물론 마음에 드는 소문에 투표만 해도 행운상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