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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안양에서 발달장애 음악가들을 위한 음악회 '동행'

안양똑딱이 2022. 9. 3. 14:26

사단법인)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와 사단법인)한국장애인부모회안양시지부가 함께 발달장애 음악가들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오는 15일(목) 오전 10시 안양시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에서 열리는  음악회 '동행'은  소아기 자폐증에 따른 언어ㆍ자기조절 등의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공부에 매진하여 음악대학을 졸업한 청년음악가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박영린감독이 지휘하는 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무대에는 발달장애인이 올라와 협연을 한다.

송우련(발달장애 바이올린 연주가), 전해은(발달장애 성악가) 두사람은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을 시작한 청년 발달장애 음악가로 오케스트라가 여러 차례의 리허설을 통해 음악적 교감을 하며 예술적 완성도를 높여온 성과를 선보인다.ㅣ

따라서 이날 음악회는 발달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발달장애인의 직업 활동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자립생활을 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라 할수 있다.
지휘자인 박영린 감독은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 아쉬운 점이 많은데, 이 음악회가 조그마한 울림이 되면 좋겠다”고 이번 음악회에 임하는 소감을 말했다.
안양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음악회는 관심있는 시민 모두가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의 장애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전해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1. 사업 소개
사 업 명 : 발달장애 음악가들을 위한 음악회 ‘동행’
사업일시 : 2022년 9월 15일(목) 오전 10시~11시 반
사업장소 : 안양시 동안청소년수련관 4층 문예극장

지  휘   : 박영린
협  연   : 송우련(발달장애 바이올린 연주가), 전해은(발달장애 성악가)
연  주   : (사)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

주  최   : (사)코리아콘서트오케스트라
주  관   :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안양시지부
후  원   : 안양시, 안양문화예술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