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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남녀노소 이용률이 가장 높은 안양5동 냉천어린이놀이터

2022.09.26/ #도시기록 #안양5동 #냉천어린이놀이터 #소공원 #원도심/ 안양시 관내 어린이놀이터중 이용율이 가장 높은곳.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노인들도 많이 볼수 있다. 공원안에 일시청소년쉼터인 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 민들레뜨락이 자리하고 있다(위치: 안양동 627-311)

[20220926]1975년 안양시 청사로 준공된 안양 만안구청

2022.09.26/ #안양 #만안구청 #안양6동 #공공기관 #sine1975년 #나상기 #옛안양시청/ 현재의 만안구청은 평촌신도시가 들어서기전 안양시청이 있던 곳으로 건축가 나상기(1927∼1989)씨가 30대 젊은 시절에 설계한 건물이다. 안양 역사상 최대의 사건이었던 1977년 대홍수시 당시 대통령이던 박정희가 두차례(3일과 20일)나 안양시를 방문했으며 이 건물 3층 강당에서 브리핑을 받기도 했는데 당시의 사진과 현재의 본관 건물 모습을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다. 만안구청 터는 과거 밤나무가 무성한 율원이었다. 일제강점기 현 만안구청부터 북쪽으로 국립농산물검사소(현 센트럴헤센2차아파트)까지는 1937년 문을 연 안양식림묘포장(경기도임업시험장)이 처음 설치되었던 곳으로 1971년 묘포장이 오산으..

[20220925]2022년 수해에서 살아남은 안양 학의천 나무들 고맙다

2022.09.25/ #기록 #학의천 #안양 #나무/ 2022년 8월 8-9일의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와 이후 2차 피해(수해 방지 차원에서 천변 나무들 베어버림) 에서 살아남은 나무들. 얼마 되지 않지만 하천에 짙푸른 청량감으로 보기좋음과 따가운 햇살을 막아주는 그늘막과 쉼터 역할까지 해준다. 살아남아 주어서 너무나 고맙다.

[20220925]안양 학의천에 핀 앙증맞게 예쁜 고마리가 지천

2022.09.25/ #기록 #고마리 #안양 #학의천. 대한교 아래 남쪽 천변에 앙증맞게 예쁜 고마리가 지천이다. 마디풀과에 속하는 1년생초. 원산지는 아시아이고, 들이나 냇가에 서식한다. 크기는 약 1m이다. 꽃의 색깔은 연한 분홍색과 흰색이 섞여 있으며, 꽃말은 ‘꿀의 원천’이다. 조선꼬마리, 큰꼬마리, 줄고만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20220925]안양 평촌중앙공원에는 연 날리는 동호인들이 있다

2022.09.25/ #도시기록 #방패연 #안양 #평촌중앙공원 #놀이문화/ 연 하늘을 날다. 안양 평촌중앙공원 연사랑회. 동호인들이 18명 내외 정도 된다고 한다. 한편 과거 천과 들판이 많았던 안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안양천변과 평촌벌, 동편마을, 수푸루지, 시대동 정미소 마당 등 하천과 들녘, 동네 마당 등 곳곳에서 연을 날리는 이들을 많이 볼수 있었으며 연 날리기 모임과 행사들도 있었다. 지난 2003년부터 안양천 박석교밑에서 열렸던 안양천대보름축제에서는 불쏘시개가 들은 깡통을 돌리는 쥐불놀이와 함께 연날리기가 가장 큰 볼거리중 하나로 전국에서 모여든 사진작가들의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또한 안양시와 국외자매도시(95.5.7일 협약)를 체결한 중국 웨이팡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웨이팡시 세계 연축제에 ..

[20220925]안양 학의천 흙길, 자갈밭에서 황토길로 수해 복구되다

2022.09.25/ #도시기록 #안양 #학의천 #흙길 #수해복구/ 지난 8월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으로 돌과 자갈밭으로 변했던 학의천 남단 흙길이 복구작업을 통해 일부는 황토, 일부는 잔 모래가 쫘악 깔린 걷기 좋은길로 변했네요. 걷기 좋아지니 운동하거나 산보 나온 시민들은 물론 맨발로 흙길을 걷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보인다. 빠른 복구에 애써준 안양시 생태하천과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220918]안양 옛 임곡마을에 들어선 정겨운 이름 수풀채

2022.09.18/ #도시기록 #안양 #비산동 #수풀채 #수푸루지 #임곡마을/ 안양시 비산동 임곡마을 초입에 들어선 원룸형 소규모 아파트 이름이 수풀채(이 동네 옛 이름이 수푸루지다)로 정겹다. 안양시 관내 곳곳에서 재개발로 인해 동네와 마을 골목이 없어지고 아파트단지가 들어서며 덕천마을, 소곡마을, 임곡마을, 냉천마을, 상록마을 등 오랫동안 불리웠던 정겨운 마을 이름도 사라지고 있다.

[군포]군포시청 뒷편 여산송씨 재실 묵음재(默蔭齋)

#도시기록 #묵음재 #默蔭齋 #여산송씨재실 #군포 #산본/ 군포시청 후문에서 현충탑 가는 길에 자리한 묵음재. 산본신도시 개발로 많은 땅을 수용당하고도 기꺼이 문중이 군포시청뒤에 현충탑을 지을수 있게 땅을 내놓은 명문가 여산송씨 재실이 있는 공간. 지금 군포시청에서 금정동 주민센터에 이르는 일대가 송씨네 문중 땅이었다. 재실을 짓고 재실마저 군포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개방한다. 그 재실 이름이 묵음재다. 재실 마당에는 수령 200년의 기품 있는 소나무가 우뚝 서있다. 묵음재(默蔭齋) 소개 묵음재는 여산송씨 정가공파 재궁종회의 재실이며 길 건너의 공원과 현충탑이 있는 곳의 옛 이름은 승지골로서 조선 초기에 사농사윤(司農少尹) 해주목사(海州牧使) 한성판윤(漢城 尹 현재의 서울시장. 정이품 正二品)을 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