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이 안양시를 주제로 제작한 '에피소드 안양'이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京畿)’라는 지명 탄생1000년을 기념해 경기도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하는 콘텐츠 제작에 주안점을 두고 주최한 ‘2018 천년경기 목소리공모전’에서 은상을 차지했다. '에피소드 안양'은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김찬규 신창진 주현호(이상 4학년) 김지홍(3학년) 김도균 김시운운선영 박한나(이상 2학년) 학생은 안양시를 주제로 제작한 옴니버스 형식의 영상으로 안양예술공원 만안교 등을 배경으로 예술의 도시, 역사의 도시, 건강의 도시로 안양을 표현해 냈다. 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학생들은 젊은 감각을 뽐내 경기도 안양의 장점을 브랜디드 콘텐츠화해 시리즈를 구현했다. 작품 제작에 힘쓴 학생들은 폭염이 한창이던 여..